2004년 05월 27일
오직 눈에 보이는 것들...
전에 밝혔듯이 저는 배신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오로지 맥만 보이더군요. (헉 쓰고나니 무슨 한의사 같은... ㅡㅡ;)
올 여름에 저희는 이사를 가게 됩니다. 공부방이 필요하다는 이유와 1층이라서 창을 맘껏
열어놓을 수가 없다는 이유이지요. 그리고 저희가 거실과 부엌이 같은 공간에 오픈된 곳
이다 보니 음식을 해먹고 나서 집에 있으면 음식냄새로 답답함을 느껴 뭔가 공간이 분리
되어 있는 구조의 아파트가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TownHouse Style
의 집이었습니다. 1층엔 거실과 부엌 그리고 화장실...부엌 뒤로 연결된 Patio 가 있고,
2층엔 방 3개와 화장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제가 받는 RA 월급으로 생활하자는 이쁘니와
저의 생각에 (철 들었냐구요? 글쎄요...ㅡㅡ;;) 적당한 선에서 아파트를 찾았는데 다행히
캠퍼스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면서 조용한 공원을 낀 주택가 지역에서 좋은 곳을 찾게 되
었습니다.

자...그리고 제가 이미 스위처(switcher)가 되기로 맘을 먹은 후에 보다보니...
기왕 올드맥을 하나 집에 Fax겸 거의 장난감이자 하나의 가전제품으로 들여놓을 생각을
하니 오디오처럼 써보자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더군요. 저희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음악이 그냥 틀어놓고 듣기엔 더 좋더군요. ^^*
( iTunes 라는 프로그램에 인터넷 라디오 리스트가 있는데 꽤 좋거든요. 윈도우용도 있던데..)
그러다 보니 요새 이러한 쪽으로만 눈에 보입니다. 위 사진은 제가 거실에 놓고자 하는 맥의
조합이네요. 옆에 있는 길쭉한 이쁜 스피커는 SoundSticks 라는 별도의 스피커입니다.
OldMac 이 많이 매물로 나오는 Ebay에서 우연히 본 녀석입니다. 저건 올드맥이 아니군요. ^^;
그리고 저 iMac에 대한 사진 몇개 더 추가하구요...( iMac 출처 : www.apple.com )


물론 여기에 저의 노트북인 iBook은 따로가 되겠습니다. (출혈이 상당할 듯 합니다. T_T) 출처 : www.apple.com




성능이야 윈텔계열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안정성이라든가 디자인, 편리함...
단지 속도나 숫자로만 나타낼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학부때 써 본 맥의 썰렁하리만치 단순했던 모습에 실망했던 적도 있지만요. ^^;
종종 교수님 사무실에서나 컴퓨터 실에서 맥을 쓰면 쓸 수록 느껴지는 그러한 가치들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부담이야 오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이러한
것들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이 반짝하고 생길때가 바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
해 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끊임없이 저희를 바꾸어 주고 적응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구요, 나아가 저희의 안목 또한 바뀌게 해준다고 믿습니다.
이글 장인장모님께서 보신다면 아마 한소리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
그렇지만 저희에겐 시간+기회>>>>>돈 이라는 가치관이 훨씬 설득력이 있고, 특히나 저에
게 있어선 비교불가능!한 가치이기에 말이죠. ^^;
그래서 그런지 요즘 오로지 맥만 보이더군요. (헉 쓰고나니 무슨 한의사 같은... ㅡㅡ;)
올 여름에 저희는 이사를 가게 됩니다. 공부방이 필요하다는 이유와 1층이라서 창을 맘껏
열어놓을 수가 없다는 이유이지요. 그리고 저희가 거실과 부엌이 같은 공간에 오픈된 곳
이다 보니 음식을 해먹고 나서 집에 있으면 음식냄새로 답답함을 느껴 뭔가 공간이 분리
되어 있는 구조의 아파트가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TownHouse Style
의 집이었습니다. 1층엔 거실과 부엌 그리고 화장실...부엌 뒤로 연결된 Patio 가 있고,
2층엔 방 3개와 화장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제가 받는 RA 월급으로 생활하자는 이쁘니와
저의 생각에 (철 들었냐구요? 글쎄요...ㅡㅡ;;) 적당한 선에서 아파트를 찾았는데 다행히
캠퍼스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면서 조용한 공원을 낀 주택가 지역에서 좋은 곳을 찾게 되
었습니다.

자...그리고 제가 이미 스위처(switcher)가 되기로 맘을 먹은 후에 보다보니...
기왕 올드맥을 하나 집에 Fax겸 거의 장난감이자 하나의 가전제품으로 들여놓을 생각을
하니 오디오처럼 써보자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더군요. 저희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음악이 그냥 틀어놓고 듣기엔 더 좋더군요. ^^*
( iTunes 라는 프로그램에 인터넷 라디오 리스트가 있는데 꽤 좋거든요. 윈도우용도 있던데..)
그러다 보니 요새 이러한 쪽으로만 눈에 보입니다. 위 사진은 제가 거실에 놓고자 하는 맥의
조합이네요. 옆에 있는 길쭉한 이쁜 스피커는 SoundSticks 라는 별도의 스피커입니다.
OldMac 이 많이 매물로 나오는 Ebay에서 우연히 본 녀석입니다. 저건 올드맥이 아니군요. ^^;
그리고 저 iMac에 대한 사진 몇개 더 추가하구요...( iMac 출처 : www.apple.com )


물론 여기에 저의 노트북인 iBook은 따로가 되겠습니다. (출혈이 상당할 듯 합니다. T_T) 출처 : www.apple.com




성능이야 윈텔계열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안정성이라든가 디자인, 편리함...
단지 속도나 숫자로만 나타낼 수 없는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학부때 써 본 맥의 썰렁하리만치 단순했던 모습에 실망했던 적도 있지만요. ^^;
종종 교수님 사무실에서나 컴퓨터 실에서 맥을 쓰면 쓸 수록 느껴지는 그러한 가치들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부담이야 오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이러한
것들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이 반짝하고 생길때가 바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
해 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끊임없이 저희를 바꾸어 주고 적응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하구요, 나아가 저희의 안목 또한 바뀌게 해준다고 믿습니다.
이글 장인장모님께서 보신다면 아마 한소리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
그렇지만 저희에겐 시간+기회>>>>>돈 이라는 가치관이 훨씬 설득력이 있고, 특히나 저에
게 있어선 비교불가능!한 가치이기에 말이죠. ^^;
# by | 2004/05/27 23:47 | 잡동사니 생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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